정 수
Su Jeong, 鄭 秀
wjdtn3018@gmail.com
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.
초록은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 것들입니다.
'주접'이 이곳을 만든 목적이기도 하지요.
주접이라는 말엔 '한때 머물러 삶(住接)'이라는 뜻도 있답니다.
기록은 자주 하는 일이지만 이곳에 남기는 건 가끔일 것입니다.
지나칠 수도 있었던 것에 대한 지나친 관심부터
저의 내밀한 면까지 쓰고 싶은 것을 씁니다.
파도가 높으니 조심하세요.